프랑크푸르트주찬양순복음교회는 두리하나선교회(천기원 목사)의 북한선교를 돕고자 북한선교를 위한 벼룩시장, 그리고 슬로바키아 집시선교를 위해 벼룩시장을 개최했습니다. 뿐 아니라 조국, 유럽의 교회를 위해서도 구제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성도들은 이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집에서 사용하지 않은 물건, 옷을 선교를 위해 내놓고 그 수익금은 모두 선교를 위해 보내고 있습니다.
독일현지 양로원에 방문하여 어르신을 위로하며 성가대는 독일어찬양과 한국어 찬양을 함께 드리고,
소프라노의 솔로, 트럼펫 듀엣 그리고 피아노 독주까지 가지고 있는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