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7년 10월31일에 독일의 종교개혁가 마틴 루터가 로마 카톨릭에 대항하여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함으로
오직 그리스도!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말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제창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개신교, 그 역사의 중심에 독일이 있습니다.
독일 중서부 헤센 주에 위치한 도시인 프랑크푸르트는 약 68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헤센 주 최대의 도시로,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 쾰른 다음으로 독일에서 5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독일 경제의 수도로서 유럽 중앙은행, 증권 거래소가 위치해 있어 유럽의 금융 세계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뿐 아니라 유럽 중앙부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으로 인하여 중요한 교통의 중심지가 되고 있습니다.
오중복음,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의 순복음 신앙과 함께 프랑크푸르트주찬양순복음교회는 2006년11월에 고창수 선교사를 중심으로 설립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Riederwald에 위치한 주찬양순복음교회는 모든 족속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참 제자로 세움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하는 선교하는 교회, 성령 충만하여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며 기름 부으심이 충만한 예배,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